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히브리어로 하야 아세르 하야라고 부른다엘로힘의 어근은 엘이며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이다그리고 야훼라는 이름의 근원은 아도나이에서 시작된다아도나이도 하나님이라는 의미다히브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불경스럽게 생각하여 성경을 기록할 때 공란으로 했다고 하며칠십인경을 만들 때 YHWH라고 표기했는데알렉산드리아 지역에 살았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알파벳 Adonai의 표기에서 a ai 를 YHWH에 붙여서 YHaWHai(야훼)로 부르면서 야훼라는 이름이 등장했던 것이다물론 당시에 기록한 성경 원본은 공란이었을 것이며이후 사본으로 필사할 때 야훼(ְהוָֽה)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모세가 출애굽기 3장 13-14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하나님께서『나는 스스로 있는 자(개역개정)』라고 하셨다히브리어는 하야 아세르 하야이다 하나님의 이름(여호와)이 『하야 아세르 하야』인 것이다이렇게 말하고 하야께서 나를 보내셨다 라고 말하라는 것이다하나님이 하야 아세르 하야를 줄여서 하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하야는 사전에서는 영어로 be동사에 해당되는 ~이다(존재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완료도 아닌 미완료도 아닌 진행형의 존재라는 것이다사전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의미이다.

그러나 구속 사역적인 의미를 생각해야만 알 수 있다하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신 이름이다하나님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육체로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오시므로 하야 아세르 하야인 것이다.

하야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첫째 하야는 파자를 하면 알레프 즉은혜의 창으로 오셔서 권능의 말씀으로 마치시고 다시 은혜의 창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이시다두번째 하야는 예를 들어 아담이 몇 년을 향수하였더라 에서 향수하였다는 말이 하야다알파벳은 바브 요드 헤 요드 바브이다양쪽 끝에 바브가 있는데세상에 말씀의 은혜로 들어왔다가 말씀의 은혜로 나오는 것이다물질세계에 잠시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을 향수하였다는 말이다요드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의미한다출애굽기 6장 7절의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다.

하야 아세르 하야라는 말에서 처음과 끝의 하야(하나님 나라의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이다 라는 의미가 된다.) 가운데아세르가 있다알파벳의 철자는 알레프 쉰 레쉬가 된다하나님의 성령으로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과 세상으로 분리되는 것이 모두 같은 의미의 분리(바라)히브리어 바라는 창조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나이면적으로는 분리된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하야와 하야 사이에 아세르가 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고세상으로 부터도 분리되는 것이다.

하야 아세르 하야에서 뒷부분의 하야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의미한다세상에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예수님은 구약에서도 계셨다고 증언한다왜 세상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는가그의 백성인 범죄한 천사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범죄한 천사들은  첫사람 아담과 함께 육의 몸으로 물질세상에 왔으며 그들은 회개하여 의의 몸을 입고 마지막 아담과 함께 보좌의 우편에 앉게 된다땅의 그리스도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보좌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한다누가복음 3 3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보면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예수님은 비록 여호와 하나님이지만  세상에 피조물보다 먼저 나셔서 첫사람이 되셨고 마지막 아담으로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셨다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의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면 땅과 하늘이 하나로 충만하게 된다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를 다 이루셨으며 안식에 들어가셨다. 이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면 모든 것이  안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성도는 첫사람 아담의 흔적도 있고 마지막 아담의 은혜도 있다육체 속에 죄에 대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옛사람이 있으며 심령 속에 새생명으로 나게한 새사람도 있는 것이다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이 있으나 남자와 여자로 분리된 후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지고 하나님을 찾는 종교심(사륵스이 남아있어 하나님 말씀을 깨닫는 자도 있고 깨닫지 못하는 자도 있는 것이다 옛사람은 율법 속에 있으나 새사람은 성령 속에 있는 것이다여전히 죄인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의인이 된 것도 아니다다만 성도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의 우측 강도와 같은 자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이다하나님께 대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란 무엇인가그게 바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인 것이다세상에서 짓는 죄의 문제가 핵심이 아닌 것이다그것을 깨달으면 날마다 죽노라가 고백된다. 첫사람 아담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마지막 아담의 모습이다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을 다 이루신 것이다.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창세기부터 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귀절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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