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장 1-3절
창세기 16 장 1-3 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 개역개정 ) 여기에서 말하는 주제는 언약에 관한 이야기다 . 하나님이 아브람과 맺은 언약은 땅과 자손인데 , 사래가 아들을 낳지 못하자 , 아브람이 하갈을 취하여 언약의 자손으로 이어가려고 생각했다 . 그러나 하갈이 임신을 하자 하갈이 사래를 핍박하고 , 사래가 다시 하갈을 광야로 내어쫒는 이야기가 이후에 전개된다 . 하갈은 이주하다 , 도망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 장 21-30 절에서 사래와 하갈에 대해서 율법과 약속으로 비유로 말한다 . 『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