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21-23절

 

창세기 2 21-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첫사람 아담은 마지막 아담의 표상이다.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이말은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와를 이끌어내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떠난 자를 다시 하나님께로 이끌어가는 모습인 것이다.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바나)』바나는 건축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의 표상인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여자(범죄한 영)가 벗어남을 의미한다. 육체로 태어난 생명체들은 한정된 생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인간들은 한정된 생명체를 통해서 영원한 것이 있음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깨닫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이다. 영원한 생명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에게서 여자를 만드신 이유는 범죄한 영들을 이 세상에 인간이 되게 하시고, 세상에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왜 이 세상에 있게 되었는지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복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는 말은『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군대가 곧 하나님 나라의 군대』라는 것이다. 창세기 2 1절에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라는 말은『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다 이루다』라는 말은『완성하다, 마치다』 라는 것이다. 창세기 2 2절에서『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께서 지으시던 일이 바로 하나님 나라와 물질세계에 하나님의 군대를 재편성 완료하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하늘에 있을 때에도 나의 지체이고, 이 땅에서도 나(아담)의 지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내(마지막 아담)가 너희들을 데리러 올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아담(그리스도 표상)에게서 지체(범죄한 영들)를 끄집어내었다. 그 지체가 여자라 불리었다. 남자는 아담이 아니라 남편이라는 의미다. 남편(남자)라는 말은 반드시 다른 한쪽(아내)이 있어야 하는 존재다. 결국 남편은 아내와 함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담은 지체가 떨어져 나간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와 만나야만 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한 지체가 둘로 나뉘어졌음을 말하는 것이지, 남녀가 있었는데,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천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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