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1절

 창세기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라는 말은『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다 이루다』라는 말은『완성하다, 마치다』 라는 것이다. 창세기 2 2절에서『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께서 지으시던 일이 바로 하나님 나라와 물질세계에 하나님의 군대를 재편성 완료하셨다는 것이다. 창세기 2 3절에서『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조하시며, 만드시던 일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서 천사들을 재편성하시는 것이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못한 천사들은 그 옷을 벗기고, 흙속에 넣어서 사람이 되게 하셨는데, 이 사람이 땅의 군대가 되는 것이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라는 말은 하늘의 군대는 범죄한 천사들을 제외한 천사들로, 이 물질세계의 군대는 범죄한 천사들로 창조가 끝났다는 것이다.and all the host of them.』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군대와 물질세계의 군대를 말한다. 하나님이 그들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만물은 이 땅에 있는 것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도 적용된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의 만물은 물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떠나 물질세계에 창조된 인간들에 대해서 성경에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다. 유다서 1 6절과 베드로후서 2 4절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못한 천사들을 말한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지옥이라는 곳은 다름 아닌 물질세계이고 흙이라는 육체를 의미한다. 베드로전서 318-19절에서『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옥이라는 말은 육체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모든 육체 가운데 있는 영들에게 가셔서 문을 두드리고 말씀을 전한 것이다. 그러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또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대부분인 것이다. 노의 시대에 방주에 탄 여덟 혼 외에는 구원받는 자가 없다는 말처럼 구원받을 자가 극히 적다는 말이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5 6절에서『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레위기 25 23절에서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창세기 2 1절은 창세기 1장에서 창조의 여러가지 하나님의 일들을 요약하여 설명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2 2절에서『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성경에서 만군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부분도 엄밀히 말하자면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땅에 있는 모든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이 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영이 하나님의 군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군대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미혹으로 사탄을 따라갔으니, 사탄을 따라간 자들은 사탄의 군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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