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 22-24절
창세기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 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이
사람의 히브리어 성경은 하아담이다. 하는 정관사이고 아담과 정관사가 있는데, 정관사가 있으므로 이름으로서 아담은 아닌 것이다. 이름에는 정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그런데, 창세기 2장 5절, 7절, 8절, 15절, 16, 18절에서는
사람으로 번역되다가 2장 19, 20절, 21절에서는 이름인 아담으로 바뀌었다. 사람으로 번역된 것은 첫사람
아담인 그리스도이시고, 이름의 아담은 남자인 아담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자가 분리된 존재인 남자 아담인
것이다. 왜 이렇게 다르게 번역했는가? 번역의 오류다. 하와가 범죄했는데, 하나님이 하아담(그 사람)을 쫒아냈다. 하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그 이유는 아직 하와가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분리되기 전의 사람으로서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죄의 몸을 주기 위해 세상에 오신 첫사람인 것이다. 에덴에서 사람을 내보낸다는 말은 하나님이 스스로 첫사람(그리스도)이 되어 마치 쫒겨나는 모양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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