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 1-2절
창세기 5장 1-2절
계보, 아담(אָדָ֑ם)은 120번과 121번이 있다. 아담
자손의 계보라고 하는 아담은 121번으로서 첫사람 아담이라고 했는데,
의미상으로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그들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창세기 5장 2절에서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해준다. 아담이라고 표현되므로 마치 아담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의 아담은 120번인데, ‘붉으스름한’, 즉 ‘인간’(개인적,또는
종으로서의 ‘인류’ 등) :- x또
다른, +위선적인, +동류의, x낮은, 사람(비열한, 낮은), 인간으로 표현된다. 창세기
5장 3절(아담은
백삼십세에 …아들을 낳아)에 등장하는 아담은 사람 중에서 남자에 해당하는 아담인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엄밀히 사람인 것이다. 남자와 여자로 분리되기 전의 사람이다. 이 첫사람은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그리고 첫사람으로부터 남자(이쉬)와 여자(이샤)가 분리되는
것이다. 이 이쉬를 아담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즉 이 아담은
남자인 아담인 것이다. 남자인 아담은 세상에 태어난 모든 남자를 대변하고 여자인 하와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대변한다. 그들을 통해서 인류가 번식하고 확산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계보는 첫사람 아담의 계보가 아니라, 남자인 아담의 계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בִּדְמ֥וּת אֱלֹהִ֖ים עָשָׂ֥ה ) 접두어 베(בְּ)가 붙어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베레시트와 같은 개념이다. 베는 하나님의 집(장소)이라는 의미다. 영어의 in에
해당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모양)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모양이라는 말보다 형상이라는 말이 이해력을 높혀줄 수 있다.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 비드뭍(기본형:데뭍:1823)은
모양 닮음으로 되어있다. 창세기 1장 26절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했는데, 형상과 모양은 우리말 사전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다. 외형적인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형상(영어:image)은 특별한 속성을 지닌 존재(그리스도)이라고 말을 할 수 있고, 모양(영:likeness)은 형상을 가진 자와 질적으로 동질성을 지닌 존재라고 말을 할 수 있다. 몸의 외형적 형태가 닮았다는 것이 아니라 본질이 같다는 말이다. 원본과
사본이 같다는 표현이다. 같다는 말은 동일한 효력을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형적인 어떤 사물에 대한 형상과 모양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모양)이 육체로 나타난 첫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 아담 안에서 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이다.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다. 다시 오시는 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마지막 아담)이시다. 로마서 5장 14절에서『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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