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장 13절
창세기 7장 13절
『곧(에쳄)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베에쳄(בְּעֶ֨צֶם 기본형은 에쳄) 에서 에쳄은 뼈를
의미한다. 내 뼈중의 뼈요 할 때 그 뼈이다. 그래서 곧
이라는 말이 잘못된 번역이다. 뼈의 그날에 라고 해야할 것이다. 의미는
똑같다는 말이다. 같은 곳에서 분리되었으므로 같다는 말이다. 그래서, 뼈는 같다라는 의미다.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도 같다는 말이다. 첫사람 아담은 죽어야 할 몸을 나누어 주었으며, 마지막 아담은 그 죽어야 할 몸으로 인해서 세상의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 날은 첫사람 아담이 세상에 온 날도 심판이며, 마지막 아담도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은 것이다. 심판은 곧 새생명을 창조한다. 이
세상에서 심판을 받지 않은 자는 육체를 벗은 후에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출애굽기 12장 17절에서도『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에쳄)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에쳄이라는 말은 같다 라는 말이다. 무엇이 같은가? 이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세상에
온 하늘의 군대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이 하늘의 군대를 이끌었던 그 날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을 군대라고 표현했으나 사실을 하나님 나라를 떠난 탕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탕자들을 이 세상 죄 가운데서
나오게 하신 그 날을 의미한다.
방주에 들어가는 날은 육으로는 죽고, 영으로는 태어나는 날이다. 칠일이 되는 날 즉 안식이 되는 날에 방주에 들어가는 것이다. 칠일은
창세기 2장 1절에서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가 이루어지는
날이다. 바로 죄 가운데 있는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그 날을 의미하는 것이다.
뼈중의 뼈, 즉 하나되는 날은 혼인잔치로 비유된다. 혼인잔치 날 방주에 들어간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마태복음 25장 6-10절에서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혼인잔치에 대해서 문이 열리는 자와 문이 닫히는 자로 나뉘어진다.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도 같은 표현이다. 구원의 기준은 기름(성령)이다. 기름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오늘날도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성령이 없는 말씀은 심판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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